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운 치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기름에 튀기는 프라이드 치킨에 비해서 오븐에 구워야 하는 수고가 들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가격이 더 비싼 편이다. 다만 이것은 [[2000년대]] 이전인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마트 기준으로 싸게 파는데가 많다. 사실 가게 안에서 화기나 오븐을 사용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. 은근히 고급 치킨을 지향하고 있다. 프라이드 치킨과는 또 다른 고소한 맛과 구운 고기 특유의 향미가 특징[* 특히 나무 장작으로 구운 고기일수록 향이 진하게 밴다.]. 구운 치킨으로 묶어서 설명되지만 [[오븐]]에 구운 것, [[전기구이 통닭|전기구이]], [[훈제]], 직화구이 등으로 갈래가 나뉘며 조리법에 따라 당연히 맛의 차이도 있다. 겉에 반죽을 입혀 구워서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과 푸짐함을 구현한 베이크 치킨도 생겨났다. 여전히 트럭 노점상에서는 옛 방식대로 전기구이나 화덕방식으로 돌려서 구워 파는 통닭을 볼 수 있는데, 주인장의 실력에 따라 [[복불복]]인 경우가 많다. 맛있는 곳에서는 훌륭한 가성비 치킨을 맛볼 수 있자만, 맛없는 곳은 살은 다 타고 껍질에 기름이 눌어붙은 최악의 치킨을 받게 된다. 후라이드 치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량이다. 구운 치킨 1마리의 열량은 대략 900~1,000Kcal 선으로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는 2,000Kcal에 육박한다. 다만 그만큼 똑같은 가격에 한 마리를 시켜도 포만감이 덜하다는 점이 단점. 후라이드 치킨은 튀김옷을 먹으며 느끼는 포만감이 있는데 구운 치킨은 튀김옷 자체가 없으니 당연한 현상이다. 다만 포화지방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 진실은 바로 오븐의 구조. 한번에 수십마리씩을 돌리기 때문에 가장 위에있는 치킨은 상대적으로 포화지방이 적고, 그 기름이 흘러내리면서 가장 밑에 있는 치킨은 높다. 한마디로 복불복.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이나 [[감자]] [[샐러드]], [[코울슬로]]가 잘 어울린다. [[스테이크]]와 더불어 이것들과 탄산음료만 있으면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다. 2010년대 후반 [[에어프라이어]]의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이를 타겟으로 한 에어프라이어 치킨의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. 별건 아니고 그냥 염지와 양념을 한 적당한 크기의 냉장닭을 부위별로 잘라 팩으로 나눠 파는 형식.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이나 구조상 큰 차이는 없다보니 결과물도 거의 비슷하다. 중간에 닭을 뒤집어 주는 수고만 해주면 1/3 가격에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는 셈이다. 프라이드 치킨도 단순한 음식이지만 기름 처리가 곤란한데, 구운 치킨은 그마저도 없이 간편하다. [[맥주]]를 이용한 로스트 치킨은 [[비어 캔 치킨]]으로 부른다. 한국에서 구운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체인점은 [[굽네치킨]], [[지코바치킨]], 돈치킨, 본스치킨, 핫썬치킨, [[훌랄라치킨]], [[구어조은닭]], 오꾸꼬, 굽고굽고, 오븐에꾸운닭, [[맛닭꼬]], 오븐마루,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, 가마꿉치킨 등이 있다. [[분류:치킨]][[분류:영국 요리]][[분류:캐나다 요리]][[분류:호주 요리]][[분류:뉴질랜드 요리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 요리]][[분류:한국 요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